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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찾아가는 마을복지서비스
여수시노인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농어촌 섬마을 방문
  • 2019.03.15 15:06
물리치료사가 어르신들께 근력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여수시노인복지관(관장 김진우)이 ‘2019년 항꾸네보금자리, 찾아가는 이동복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항꾸네보금자리 사업'은 여수시와 노인복지관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농어촌과 섬마을 등 복지사각지대를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14일 여수시 삼산면 덕촌, 유촌, 죽촌 경로당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삼산면은 인구 2천 명 중 어르신이 630여 명인 초고령 마을이다.

복지관 직원과 1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마을을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 기초건강체크, 공기압마사지, 한방파스,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삼산면 주민들이 여가활동 프로그램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께 동행한 물리치료사는 준비해간 세라밴드로 섬마을 어르신들께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근력강화운동을 가르쳤다. 자원봉사자 2명은 치매예방과 어르신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미술수업을 제공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다년간 구축된 인적·물적 자원을 가지고 앞으로도 항꾸네보금자리(도서 지역을 포함한 21개소)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김남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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