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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빛 그리고 타악의 결합

  • 입력 2012.07.26 11:30
  • 기자명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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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타악 그룹 ‘워터 드럼스’ 29일 공연

터키 타악 그룹인 ‘워터 드럼스’가 여수엑스포장을 찾는다. ‘워터 드럼스’는 특수 조명과 마이크를 이용한 터키 유일의 상품이다.

2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엑스포홀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는 ‘워터 드럼스’의 핵심 멤버 4명이 참여한다.

공연동안 관객들은 물과 빛으로 색을 내는 타악기들을 통해 시각적 쇼를 감상하게 되고, 달부카(술잔드럼)와 보컬은 그들을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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