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여수시 남면사무소(면장 정철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한 ‘나눔농장’의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들을 도와 미담이다.남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4월 17일 나눔농장 현판식을 갖고 닭 60마리를 키웠다. 이들은 최근 이 닭들을 판매, 그 수익금으로 내외진마을 김원엽 등 불우이웃 총 40세대에게 각 3만원상당 상품권을 지원했다.정철균 남면장은 “닭들이 산짐승에게 잡혀 먹히거나 자연폐사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기대치보다 수익이 적은 게 좀 아쉽지만 전 직원이 참여해 정성을 들이고 그 정성을 불우이웃들과 함께 했다는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수넷통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여수시 남면사무소(면장 정철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한 ‘나눔농장’의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들을 도와 미담이다.남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4월 17일 나눔농장 현판식을 갖고 닭 60마리를 키웠다. 이들은 최근 이 닭들을 판매, 그 수익금으로 내외진마을 김원엽 등 불우이웃 총 40세대에게 각 3만원상당 상품권을 지원했다.정철균 남면장은 “닭들이 산짐승에게 잡혀 먹히거나 자연폐사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기대치보다 수익이 적은 게 좀 아쉽지만 전 직원이 참여해 정성을 들이고 그 정성을 불우이웃들과 함께 했다는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