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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도시락식품 제조가공 업소 34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11개소를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보관해 오다 시로부터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시보건소 관계자는 “도시락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식품취급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 음식점 등에 대해서도 세균 오염도 측정·식중독균 간이키트 검사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보건소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위생점검 특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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