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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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 전시은
  • 승인 2019.11.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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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 목표로 5대 전략 13개 추진과제 중점
여수소방서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가 화재 발생이 빈번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최근 5년간(‘14년~‘18년) 여수 화재발생률은 봄 25%, 여름 20%, 가을 14.4%, 겨울 41.1%로서 사계절 중 겨울철에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부주의 237건, 전기 원인 78건, 미상 34건, 기계 원인 32건이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점유율이 56.1%로 매우 높다.

또한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 122건, 야외 51건, 자동차 37건, 들불 24건으로 분석됐다.

이에 여수소방서는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5대 전략 13개 추진 과제를 선정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5대 전략은 ▲전기장판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집중 홍보 ▲민간전문가ㆍ유동 기관 합동 화재취약대상 안전진단 실시 ▲요양병원 등 재난 약자 이용시설 불시 피난 대피 훈련 ▲대형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단속 ▲당면현안대책 등이다.

김용호 서장은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과 빈틈없는 근무체계 구축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방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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