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갓김치와 장흥 표고버섯, 전남 농특산물 서울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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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갓김치와 장흥 표고버섯, 전남 농특산물 서울서 구입
  • 전시은
  • 승인 2019.11.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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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27일까지 킴스클럽 강남,야탑,송파점서 200여 품목 판매
13일 킴스클럽 직거래장터 모습

전남도가 13일부터 27일까지 킴스클럽 강남점과 야탑점, 송파점에서 ‘전남 농특산물 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선 62개 업체의 200여개 농특산품을 판매한다.

킴스클럽은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식품 전문 중대형 할인매장으로 전국 37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특히 신선하고 값싼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전남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여수 돌산갓김치, 장흥 표고버섯, 영광 굴비와 모시잎송편, 진도 멸치 등 지역 농수특산물을 시장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 재료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장성 사과, 영암 배, 대봉, 단감, 고구마 등을 비롯한 전남 농수특산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7월 킴스클럽 야탑점에서 전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3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킴스클럽은 11월 초 장성 단감과 사과, 영암 쌀, 배, 대봉 감, 고구마 등 2억 4천억 원 상당을 농가로부터 직매입해 판매했다.

직거래장터에서 장성 특산품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값싼 제품을 제공할 수 있고, 생산자는 안정적 판로망을 확보할 수 있다”며 “대형 유통업체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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