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불법 조업 쌍끌이 저인망 2척 검거
상태바
여수해경, 불법 조업 쌍끌이 저인망 2척 검거
  • 전시은
  • 승인 2020.02.20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업 금지구역인 여수 간여암 남동쪽에서 적발
구역을 위반하여 조업 중인 쌍끌이 저인망
조업 구역을 위반한 쌍끌이 저인망

조업이 금지된 해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쌍끌이 대형기선저인망 어선 2척이 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경(서장 이철우)은 20일 지정된 조업해역이 아닌 곳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위반)로 135톤급 부산선적 쌍끌이 대형기선저인망 어선 A호 선단의 선주 김모(76세)씨 등 3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씨 등은 이날 오전 5시경 대형기선저인망 어선이 조업할 수 없는 해역인 남면 연도리 간여암 남동방 약 12키로 해상(조업금지선 약 3.8키로 침범)에서 전어 등 잡어 300키로 가량을 불법으로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업구역을 위반한 저인망을 해경이 조사하고 있다
조업구역을 위반한 저인망이 해경에 적발되어 정선 중이다

한편 여수해경은 지난해 11월부터 해상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불법어업행위를 특별 단속하고 있다.

해경은 “고질적인 민원 야기 업종인 쌍끌이 기선저인망 단속은 앞으로도 강도 높게 진행할 것”이라며 어민들의 준법 조업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