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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진입 초읽기, 여수시의 베이비붐 세대 대책은

  • 입력 2013.07.31 15:55
  • 기자명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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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넷통이 마련한 2차 이슈토론이 31일 오후 4시 넷통 강의실에서 열린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전체 인구의 14.6%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720만명에 대한 노령대책이 논의된다.

토론회는 소득보장 및 경제활동, 건강정책, 문화활동 및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복지인프라 4분야에 걸쳐 논의된다.

발제자들이 각 분야에서 5분씩 발제를 하고 현장질문도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발제자는 임채욱 한영대 교수와 김양자 여수시 환경복지국장, 김유화 시의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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