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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미평동주민센터, 전자출입명부 도입

시내 주민센터 최초, 25일부터 출입 시 QR코드 인증

  • 입력 2020.08.25 12:42
  • 수정 2020.08.25 13:07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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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입명부시스템(KI-PASS)을 도입한 미평동주민센터. 민원인들이 QR코드를 이용해 인증받고 있다

미평동(동장 최재영)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KI-PASS)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

최근 코로나19 2차 대유행 조짐에 여수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실내 50명, 실외 100명 이상의 대면모임과 행사를 금지하고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미평동주민센터는 출입자 명부를 수기로 작성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25일부터 여수시내 주민센터 최초로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했다.

주민센터 방문자는 네이버나 이동통신 3사의 본인인증 앱인 ‘패스(PASS)’를 통해 본인 휴대폰에 QR코드를 발급받은 후 출입구에 설치된 전자출입명부용 단말기에 본인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휴대폰을 이용한 QR코드 인증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기존 수기 명부도 병행한다.

최재영 미평동장은 “민원인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QR코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하루 속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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