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코로나 확진자 8명, 여수 40, 41번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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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코로나 확진자 8명, 여수 40, 41번 추가 발생
  • 오병종
  • 승인 2021.01.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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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해외 입국자 인도인 부부 2명, 순천서 6명 발생
지역․가족 감염 확산세 나타나, 가족・지인모임 취소 당부
여수시 보건소 주차장 검사 광경
여수시 보건소 주차장 검사 광경

전라남도는 1일 오후 1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 6명, 해외유입 2명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74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이 514명, 해외유입은 60명이다.

전남 567번부터 571번까지 5명의 확진자는 순천 거주 전남 56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배우자와 자녀 4명이 접촉자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572번 확진자도 순천시 거주자다. 6명이 순천서 발생했다.

해외입국자인 여수 소재 전남 573․574번 확진자(여수40번,41번)는 인도인 부부다. 지난해 12월 1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직후 실시한 검사에선 음성이었으나,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여수시는 자가격리중 획진돼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내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새해연휴 가족․지인 모임도 늘어 감염이 확산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새해맞이 소모임 취소, 타지역 방문교류 자제 등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상시 착용과 타 지역 방문 자제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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