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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여수를 만드는 목적의 기자캠프

  • 입력 2013.08.12 16:14
  • 기자명 yosu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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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기자캠프
여수시민 기자캠프가 전국에서 최초로 여수시 화정면 낭도에서 여수넷통 주최로열렸다.

여수넷통 대표 한창진씨는 이캠프를 통해 여수시민 모두가 기자가 되어 투명한 여수시가 되는 데 그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이캠프에 참여한 회원들은 아파트 관리소장 ,선생님 ,금융업무 관걔자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되어 그야말로 여수시의 각계각층의 시각을 반영할수있다고 넷통 관계자가 귀뜀해준다.

이 캠프에 참여한 전직 미술교사인 엄길수씨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캠프보다 알찬캠프였다고 솔직한 심정을 각자 소개시간에 발표하였다.

향후 여수넷통은 해외 캠프를 개최할 걔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 캠프를 직접 참가한 본 기자의 바램은 시민이 기자가 아니라 기자가 시민이 되었으면한다.권리위에 잠자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김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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