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시민기자캠프
여수시민 기자캠프가 전국에서 최초로 여수시 화정면 낭도에서 여수넷통 주최로열렸다.
여수넷통 대표 한창진씨는 이캠프를 통해 여수시민 모두가 기자가 되어 투명한 여수시가 되는 데 그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이캠프에 참여한 회원들은 아파트 관리소장 ,선생님 ,금융업무 관걔자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되어 그야말로 여수시의 각계각층의 시각을 반영할수있다고 넷통 관계자가 귀뜀해준다.
이 캠프에 참여한 전직 미술교사인 엄길수씨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캠프보다 알찬캠프였다고 솔직한 심정을 각자 소개시간에 발표하였다.
향후 여수넷통은 해외 캠프를 개최할 걔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 캠프를 직접 참가한 본 기자의 바램은 시민이 기자가 아니라 기자가 시민이 되었으면한다.권리위에 잠자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김대정)
여수시민 기자캠프가 전국에서 최초로 여수시 화정면 낭도에서 여수넷통 주최로열렸다.
여수넷통 대표 한창진씨는 이캠프를 통해 여수시민 모두가 기자가 되어 투명한 여수시가 되는 데 그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이캠프에 참여한 회원들은 아파트 관리소장 ,선생님 ,금융업무 관걔자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되어 그야말로 여수시의 각계각층의 시각을 반영할수있다고 넷통 관계자가 귀뜀해준다.
이 캠프에 참여한 전직 미술교사인 엄길수씨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캠프보다 알찬캠프였다고 솔직한 심정을 각자 소개시간에 발표하였다.
향후 여수넷통은 해외 캠프를 개최할 걔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 캠프를 직접 참가한 본 기자의 바램은 시민이 기자가 아니라 기자가 시민이 되었으면한다.권리위에 잠자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김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