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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중심으로 본 다양한 관절치료 이야기

  • 입력 2013.08.26 10:48
  • 기자명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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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백병원 오는 28일 제82회 고객과 함께하는 아카데미

‘어깨, 팔꿈치, 무릎통증, 언제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여수백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입원고객, 보호자,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2회 고객과 함께하는 여수백병원 아카데미’를 연다.

주제는 ‘사례 중심으로 본 관절치료 이야기’.

이날 발표에 나설 백창희 원장은 관절전문병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깨, 팔꿈치, 무릎통증에 대한 치료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여수백병원은 지난 2005년 2월 개원이후 고객과 함께하는 아카데미를 통해 어깨와 무릎 등 관절치료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 치료효과에 대한 결과 또한 꾸준히 알려왔다.

아카데미가 끝난 후 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 와인파티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여수백병원은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광주전남북, 대전 충청권, 제주권 유일의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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