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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6개 단체 참여 기자회견여수지역 안보보훈단체가 이석기 의원에 대한 극형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 통합진보당 해산, 국회 친북성향 정화요 주장했다.여수시재향군인회를 비롯한 16개 안보보훈단체는 10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안보보훈단체는 “이석기 사건은 98년 12월 여수에 침투했다가 격침된 반잠수정 사건 당시 간첩 원진수의 수첩에 적혀 있던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명단에 있던 인물이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민혁당을 비롯한 종북주의자 전원 체포 ▲통합진보당 해산 ▲친북성향 국회의원들의 사죄와 국회 차원의 특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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