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에 위치한 카페 ‘갤러리안’에서 이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여수에서 활동하는 6명의 작가가 모여 한국화, 서양화, 사진, 도예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작품을 한 눈에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초대전 ‘아우르다’ 에는 고석찬, 배성우, 김상례, 임영기, 박미경, 이소영 작가가 참여해 총 5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돌산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갤러리안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내고 재충전하도록 돕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상례 작가는 “6명의 작가가 각자의 표현방식으로 자연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며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보며 관람객들이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고 힘을 얻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안 정은하 관장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좋은 작품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러 작가님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며 "작품을 감상하며방문객들이 따뜻한 위로를 얻고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시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오픈시간은 8시부터 22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