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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사회에서 석유화학기업이 나아갈 방향은

6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세미나 열려
공발협 "산단 기업의 선도적 대응방안 마련에 도움"

  • 입력 2021.09.06 18:01
  • 수정 2021.09.06 18:04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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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정책 관련 여수산단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탄소중립정책 관련 여수산단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공발협)가 6일 오전 10시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탄소중립정책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발협 지역경제분과위원 환경안전분과위원 그리고 여수국가산단 총무부장협의회 환경부장협의회 기술부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전남대 문영수 교수가 주제발표에서 여수시 산업분야 온실가스 배출특성 및 감축방향을설명했고 중앙대 기후경제학과 김정인 교수는 ‘탄소중립정책 국내외 동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학계와 산단관계자들의 질의와 응답 그리고 운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공발협 김신 사무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수산단기업들이 정부의 탄소정책과 국내외 동향들을 파악하고 선도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산업단지의 애로점들을 공유하여 정부정책과 현실의 괴리감을 줄이고 기업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수시가 탄소중립정책과 기후재앙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여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서는 산단의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추후 지속적인 토론회와 세미나 그리고 워크샵등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들이 공유되는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중앙대학교 김정인 교수는 “다음달에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도 여수산단과 여수시의 발전을 위해 여수산단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안’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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