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교육장 김해룡)가 1일 중회의실에서 학부모 회복적 생활교육 수준별 교육과정 이수자 40명을 대상으로 ‘2021 학부모 회복적 생활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12월 1일까지 여수학부모회 연합회 회원들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총 10회 60시간에 걸쳐 「학교폭력예방교육 대응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기본과정 36시간, 심화과정 18시간, NVC 비폭력대화 6시간의 과정」을 수료했다.
‘학부모 회복적 생활교육’은 1차 기본과정으로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학생의 화해와 학부모 간의 관계형성이 아이들의 관계회복을 위한 학폭위 학부모위원의 비폭력대화 및 화해조정 역할 이해교육, 2차 심화과정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해, 회복적 정의의 실천 등 다양한 내용을 실행 중심으로 실제사례를 공감하는 교육을 했다.
또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학부모 회복적 생활교육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대책 및 대응 학부모 교육, 비폭력대화법, 갈등 화해조정자 역할 교육 등 학부모 활동이 이어졌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뿐 아니라 아이의 학교생활에서의 문제 상황 해결에 도움이 되어,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료증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계속적인 교육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해룡 교육장은 “여수교육공동체인 학부모가 회복적 생활교육-기본·심화·비폭력대화 과정까지 배워 전문적 역량을 갖추고, 추후 학교폭력 피해· 가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회복 및 화해조정자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부모님께서는 더욱 관심을 갖고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