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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1천원 여객선’ 순항

섬 주민 병․의원 왕래 등 교통비 부담 완화로 삶의 질 향상

  • 입력 2022.09.11 10:31
  • 수정 2022.09.12 19:06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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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여객선터미널
▲ 목포여객선터미널

전라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주민의 해상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1천원 여객선 운임사업을 시범 실시,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올해부터  1320 구간으로 전면 확대했다.

 

사업비는  30원으로,  주민 누구나  원으로 주소지  여객선을 이용할  있다.

 

이에 따라 여수  7 시군 166  주민의 생필품 구매, 의료시설 이용, 문화생활, 학생 통학 등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줄여 생계 안정과 생활비 부담 완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어르신들의 병․의원 왕래에  도움이 되고 있어 천원 여객선에 대한 호응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 목포여객선터미널
▲ 목포여객선터미널

기존에  주민들은 구간별로 거리가 짧은 구간은 50%,  구간은 5원에서 7원의 운임을 부담했다. 그러나 지난해 9 1일부터는 육지 기준 가장 멀리 떨어진 목포~가거도(만재도), 여수~거문도 등의 항로를 이용하는  주민도 천원 단일요금제 혜택을 받음으로써 거리에 따라 발생하는 운임의 불균형을 해소,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섬 주민 1 여객선 시대’를 열었다.

 

 들어 8  현재까지 천원 여객선을 이용한  주민은 130건으로 코로나19 시기 이전인 2019 같은 기간(160 ) 81%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와 별도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목포~가거도  4 항로를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객 운임을 50% 지원하는 ‘일반인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시범사업’도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8  현재까지 이용객은 편도 57명을 넘어서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 여객선 운임 국고지원 확대  보조항로 공영제 전환 등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라며 “또한 여객선 반값 운임 구간 확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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