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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 비상탈출용 임시가운 설치 독려해

화재시 옷 입고 탈출하는 시간의 절반 소요

  • 입력 2023.04.25 16:16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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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남체육관 수영장에 비치된 비상탈출가운
▲ 진남체육관 수영장에 비치된 비상탈출가운

화재발생이 잦은 봄철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 여서119안전센터가 다중이용시설 비상 탈출용 목욕가운 비치를 독려했다.

비상 탈출용 목욕가운은 수영장, 목욕탕 등에서 옷 대신 빠르게 걸치고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해당 물품은 개인 옷을 입고 탈출하는 시간(약 38초)의 절반(약 16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여수소방서 오원균 여서119안전센터장은 “수영장, 찜질방 등의 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밀폐된 공간적 특성상 빠른 대피가 가장 중요하며 비상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인들의 적극 협조하여 비치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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