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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복지관, "호남 역사 배우러 나주박물관으로 떠나요"

호남 지역 고대문화와 일제강점기 역사탐방

  • 입력 2023.05.23 15:10
  • 수정 2023.05.23 16:21
  • 기자명 나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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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미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호남역사소풍'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전남 나주로 이동하고 있다.
▲ 2023미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호남역사소풍'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전남 나주로 이동하고 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호남역사소풍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한 프로그램은 ‘호남지역의 고대사회 문화유산 탐방과 근현대사 역사현장 관람’을 주제로 나주시 일원에서 실시되었다.

참여를 신청한 여수 거주 청소년 20명은 국립나주박물관,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나주역 역사공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를 탐방했다..

특히 국립나주박물관에서는 전문 전시해설사가 고대 마한시대에 대해 유물과 함께 설명을 진행하였으며, 참여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눈높이 설명을 곁들여 학생들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나주국립박물관 전시해설사가 학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고 있다.
▲ 나주국립박물관 전시해설사가 학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고 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또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일제강점기 나주학생독립운동이 일어난 배경과 역사를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여 학생은 “책에서만 보았던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유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체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 고애리 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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