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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 최우수 관서 선정

이달승 서장, "범국가적 노력과 시민 참여로 가뭄 극복해야"
8월 말 예정된 전국발표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출전

  • 입력 2023.05.23 11:51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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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 최우수관서 선정된 여수소방서
▲ ‘2023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 최우수관서 선정된 여수소방서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가 전남소방본부 주관 ‘2023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22일 나주중흥골드스파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도 내 20개 소방관서가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소방용수 확보 어려움을 인식하고‘심각한 가뭄대비 소방용수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참가, 연구논문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소방서에 선정, 본선 발표대회에 나갔다.

이 자리에서 여수소방서에서는 다양한 소방용수 확보와 소방용수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연구결과를 알리고, 안정적인 발표로 고득점을 획득하여 최우수관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달승 서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그동안 고생했을 직원들에 축하의 메세지를 전한다”며 “기후위기로 인해 다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물을 사용하는 소방조직에서도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가뭄극복을 위해서는 범국가적인 차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참여가 함께 이뤄졌을 때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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