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6‧25전쟁 제73년 행사’ 참전용사에게 무공훈장 전수해

23일 오전 시청 문화홀, 보훈단체 회원․유족 등 200여명 참여

  • 입력 2023.06.23 15:10
  • 기자명 전시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수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 여수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여수시가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열고 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23일 오전 시청 문화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도‧시의원, 전남동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단체장, 참전유공자와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6․25전쟁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무공훈장 전수식, 기념사 및 격려사, 추모공연, 6.25노래 제창, 영웅의 제복 착용식 등이 이어졌다.

특히 6명의 6․25 참전용사들의 무공훈장을 유족들에게 전달하는 전수식과 참전영웅들의 사회적 존경심과 상징성을 담은 제복 착용식을 열어 국가를 위한 공헌과 희생에 감사를 전했다.

▲ 여수시  6‧25전쟁 제73년 행사
▲ 여수시 6‧25전쟁 제73년 행사

정기명 여수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여수가 있다”면서 “국가와 지역사회를 지키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 분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적 발굴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격려 서한문 전달과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