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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제246기 신임경찰 졸업·임용식 열려

공채·함정요원·특임 등 11개 분야 총 122명 인재배출...첫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직접 참석해 격려, 졸업생과 일일이 기념촬영

  • 입력 2023.07.14 14:02
  • 수정 2023.07.14 14:03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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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수여 후 졸업생을 격려하는 해양경찰청장
▲ 상장 수여 후 졸업생을 격려하는 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교육원이 14일 오전 대강당에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졸업생과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6기 신임경찰 졸업·임용식을 진행했다.

졸업생은 공채·함정요원·특임(특공, 구조, 구급)·중국어·조선기술·정보통신·헬기정비·해경학과·의무경찰 등 11개 분야 총 122명(경장 11명, 순경 111명 / 남자 90명, 여자 32명)이다.

신임경찰 246기는 지난해 9월 입교해 43주 동안 공직자로서의 기본가치관, 해양경찰로서의 기본소양, 인명구조 교육·훈련, 함정 및 파출소 등 관서실습교육을 모두 마쳤다.

이번 졸업생 가운데 특이경력 소유자들도 눈길을 끈다.

▲ 졸업생 단체 사진
▲ 졸업생 단체 사진

특수부대 출신이자 종합격투기(MMA) 프로선수 이력의 중국어 특채자 홍경택(31·남) 순경, TBN 한국교통방송 라디오 리포터 활동을 한 김민정(33·여) 순경, 경찰청 대변인실 근무경력의 정다혜(34·여) 순경, 한국체육대학 수구선수 출신 장희상(27·남) 순경 및 안양소방서 119구급대 소속이였던 정예진(28·여) 순경 등 다양하다.

또한 졸업생 중 종합성적 최우수자가 받는 해양수산부장관상은 김수민(28·남) 경장이 수상하고, 종합성적 2위인 서준호(28·남) 순경은 해양경찰청장상, 3위인 박경택(27·여) 순경은 해양경찰교육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 축사하는 해양경찰청장
▲ 축사하는 해양경찰청장

한편 4년 만에 해양경찰 청장으로서 신임경찰 임용식에 참석하는 김종욱 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복에 부여된 무거운 의미를 인식하고, 각종 현장에서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해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신임경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신임경찰과의 추억을 남기고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별도로 포토 존을 설치해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일일이 격려하며 기념사진도 함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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