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금호미쓰이화학의 후원으로 8일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에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기억키움학교’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외부활동과 문화생활을 하는 데 제한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가을 나들이를 선물함으로써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를 추진하였다.
나들이에 참석한 어르신 한분은 “하늘도 예쁘고 밥도 맛있고, 안 왔으면 서운할 뻔 했어!” 또 다른 어르신은 “장터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몰랐어.”라고 말씀하셨다.
금호미쓰이화학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소외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및 연탄지원, 농어촌 이동복지 사업, 초등검정고시반 ‘소망이룸 교실’, ‘기억키움학교’ 프로그램의 생신잔치와 나들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의 한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나들이를 함께하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나들이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모로 힘쓰겠습니다.” 라며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하였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가을나들이를 후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금호미쓰이화학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어르신 모두의 안전을 부탁드리며,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인사와 함께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