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애리)은 지난 11~12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청춘어람을 진행했다.
금호미쓰이화학(주)의 후원으로 진행된 청춘어람은 청년·대학생들의 봉사, 환경보호 프로그램이며, 올해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봉사의 필요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1차 활동은 지난달 23일 한영대학교 화공산업공학과 봉사동아리와 함께 금오도의 여남중학교를 찾아 청년, 대학생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커피박을 이용한 마그넷 만들기, 커피박 화분 꾸미기 및 만들기)을 진행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2차 활동은 이달 2일 전남대학교 봉사 동아리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디자인 동아리가 함께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어람 참여자는 “환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호미쓰이화학 담당자는 “청년·대학생부터 청소년까지 환경보호에 대해 대화하고 활동하는 모습이 멋지다”며 “금호미쓰이화학은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힘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 고애리 관장은 “청년 대학생 20명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환경의식을 위해 봉사했다. 2024년에는 더 많은 청년·대학생이 다양한 학교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청춘어람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를 끝으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