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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임시 여객선 선장 적성심사 개최

설 연휴기간 도서 항로 두절 예방

  • 입력 2024.01.16 11:0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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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수청
▲ 여수해수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30일 임시 여객선(여객정원 13인 이상 선박) 선장 적성심사를 개최한다.

2024년 정기 1회 여객선 선장 적성심사(2024.1.3.) 결과 다수의 항로에서 불합격자가 발생하고 기존 선장이 퇴사하는 등 설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 선장 부재로 인한 도서민 이용 항로의 단절이 우려됨에 따라 여수해수청에서 1월 중에 적성심사를 2회 개최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여객선 선장으로 승선하기 위해서 응시자들은 사전에 여객선 사고예방 및 비상상황 대응 역량 등을 충분히 숙지하여 적성심사를 필수적으로 합격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참고자료는 여수해수청에서 무료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024년 1월 15일(월)부터 19일(금) 오후 6시까지며, 여수해수청 홈페이지(https://yeosu.mof.go.kr)의 공고문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층 고객지원실로 제출하면 된다.

여수해수청 담당자는 “기존 유자격 여객선 선장 수가 감소함에 따라 설 연휴기간 도서 항로 두절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적성심사를 긴급 편성했다”고 하면서 “응시자 모두가 합격하여 여객선이 정상 운항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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