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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실종자 발견 도운 민간인에 감사장 수여

인근에서 차량을 운행하였다는 제보...블랙박스 영상확보해

  • 입력 2024.04.04 07:24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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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서가 감사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여수경찰서가 감사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경찰서가 민·관협업을 통해 실종자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민간인 배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은 지난 27일 광주광역이 주거지에서 가출한 실종자에 대해 CCTV수사와 휴대전화 위치값 인근에 대한 수색을 했으나 실종자의 단서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다 실종자의 휴대전화가 꺼진 시점 인근에서 차량을 운행하였다는 배 씨의 제보를 받고 해당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 추적 수사 결과 다음날인 28일 실종자를 발견하여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박규석 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고, 향후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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