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2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원장 오세경) 3층 강당에서 2024 글로컬여수청소년해양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데일리한국, 데일리교육이 주최 및 주관했고 청소년 및 학부모, 청소년관련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청소년들이 바다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과 관심을 함께 하고 해양의 다양한 발전 및 환경위기의 현실을 인식하고 보호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며 해양에서 무궁무진한 발전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하여 범지구적 동행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는 국립해양박물관 건립 위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한국해양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웅서 현 2024 청소년해양올림피아드 준비위원장과 WWF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 타일러 라쉬, 주니어해양컨퍼런스 집행위원장과 뉴스1 부산경남대표를 역임한 유정임 KNN피디가 나섰다.
또한 청소년 강연자로는 부산교육대학생인 김태은 환경프로젝트 기획가, 세이브제주바다 유스클럽(NLCS제주) 정시연 활동가, 전남과학고등학교 서지민 재학생(제2회 국외과학관체험학습 대표) 등이 나섰다.
이들은 청소년 해양포럼의 출발이 갖는 의미와 바다환경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실천제언,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바다의 소중함 등을 주제로 총 2시간반 가량 강연했다.
참석자는 해양을 깊이 탐색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질문을 나누며 해양환경을 이해했다.
마지막으로 참여자가 다함께 해양에 관한 생각을 적어넣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지난 2021년 9월 개원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전국 최초 시설로서 미래해양인재를 양성하고 해양관련재해.재난 등 긴급상황에서 청소년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추진사업은 해양안전문화형성, 해양레저스포츠활성화, 해양환경과학.해양역사 및 영토교육 확대, 해양관광활성화, 해양지도자육성, 해양교육연구 및 개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