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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거리문화한마당 문수대통 걷기 기부 챌린지 ‘눈길’

백미 200kg 기부…훈훈한 문화잔치로 승화

  • 입력 2024.06.13 21:57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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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청년거리문화한마당 ‘문수대통’ 우리동네 걷기 기부 챌린지 행사에서 200kg 분량의 백미를 모아 문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여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청년거리문화한마당 ‘문수대통’ 우리동네 걷기 기부 챌린지 행사에서 200kg 분량의 백미를 모아 문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지난 8일 문수동에서 열린 청년거리문화한마당 ‘문수대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우리동네 걷기 기부 챌린지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여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여수YMCA) 주관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 만들기 체험(슬라임, 방향제, 떡), 전통놀이 및 창포물 씻기, 둘레길 걷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인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 마사지, 이․미용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우리동네 걷기 기부 챌린지’는 문수 제4공원(코아루공원)을 출발해 문수동행정복지센터까지 1km 구간을 완주 시 쌀 1kg씩 기부하는 행사로, 참여자들은 총 200kg 분량의 백미를 모아 문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백미는 문수동 저소득 주민과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주 문수동장은 “‘문수대통, 우리동네 걷기 기부 챌린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부문화 참여와 지역과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좋은 기회가 돼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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