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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예산 확보 총력, 세일즈 행보 나선 정기명 시장

여수만 르네상스 비전 실현, 섬박람회 성공 개최... SOC예산 확보 사활

  • 입력 2024.07.24 07:36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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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명 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정기명 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기명 시장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선제적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23일 정 시장은 기획재정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오상우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정덕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자료를 전달하고 추진 타당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개최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호남권역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도입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삼산면 장촌·죽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 ▲광양(Ⅳ) 공업용수도 사업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 등이다.

특히 섬박람회가 임박함에 따라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비 55억4천만원을 요청, 사업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전액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와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은 섬박람회와 밀접한 대형 SOC사업으로 개최 시기에 맞춰 조기 또는 임기 개통을 위해서는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정기명 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정기명 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진선주 교부세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지방교부세 및 자체 세입 감소로 어려운 지방 재정의 현실을 역설하고,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건의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섬박람회 주행사장 진입도로 확장 및 환경정비사업 ▲섬박람회 주·부행사장 주변 스마트 조명등 설치 ▲개도 부행사장 테마관광자원 개발사업 등이다.

그중 섬박람회의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진입도로가 협소하여 행사 추진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피력했다.

정기명 시장은 “내년도는 섬박람회 세부 실행계획이 본격 추진되기에 시기적으로도 골든타임”이라며 “우리 시 사업추진 의지와 당위성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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