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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상반기 일냈다…2024년 재학생 19명 취업 합격!

아우스빌둥 9명, 군부사관 10명 최종 합격

  • 입력 2024.07.29 18:20
  • 수정 2024.07.29 18:21
  • 기자명 오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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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합격한 여수공고 학생들
▲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합격한 여수공고 학생들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김대원) 3학년 재학생이 아우스빌둥에 9명, 군부사관에 10명이 최종 합격하며 2024년 취업문을 활짝 열었다고 여수공고가 29일 밝혔다.

청년 취업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재학생들의 대거 합격 소식은 여수공고 학생들에게 강한 취업 동기와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독일 자동차업체 취업 연계)에 합격한 여수공고 학생은 메르세데스-벤츠 2명, BMW 3명, 폭스바겐 2명, 만트럭버스 2명 등 9명이다. 이 학생들은 졸업 후 자동차업체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협력 대학으로 진학한다. 3년간 기업 현장실무 교육 및 대학 이론 교육을 이수하면 학위를 취득하고 해당 업체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또한 여수공고 재학생 10명이 군부사관에 최종 합격했다. 여수공고는 해병대와 학·군 교류 협약 체결하여 군부사관 선발 시 가산점 혜택으로 합격에 큰 이점이 있어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직 하반기 각 군별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도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합격자를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공고는 공무원반, 공기업·대기업반, 군부사관반, 아우스빌둥반 등의 취업특별반을 운영하여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한다. 또한 취업에 필요한 산업기사 및 기능사 자격 취득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재학생들이 공무원, 공기업, 공무원, 강소기업 등에 탁월한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해마다 아우스빌둥 및 군부사관도 전남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여수공고 김대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학교는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진로를 설계하고 직무 능력을 증진하는 직업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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