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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복지관, ‘기억키움학교’ 어르신 위한 4분기 생신잔치

금호미쓰이화학(주) 후원, 어르신께 식사와 생신선물 전달
‘기억키움학교’ 프로그램은 여자 어르신 10명 이용

  • 입력 2024.11.26 14:14
  • 수정 2024.11.27 13:32
  • 기자명 하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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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와 봉사자가 함께하는 식사
▲ 이용자와 봉사자가 함께하는 식사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이 금호미쓰이화학과 함께하는‘기억키움학교’4분기 생신잔치를 22일 실시하였다.

이날 생신잔치에는‘기억키움학교’를 위해 한 해 동안 후원해준 금호미쓰이화학 사회공헌관계자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생신 축하 사진
▲ 생신 축하 사진
▲  선물전달 사진
▲  선물전달 사진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께는 꽃과 함께 동내의를 선물로 드리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국물이 드시고 싶다하여,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한우불고기 전골로 점심을 대접해 드렸다.

식사 후에는 자원봉사자와 이용자들이 찻집에 모여 차도 마시고,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자리에 참석한 한 어르신께서는 “내가 나이가 들었어도 밖에 나와서 식사하고, 친구들과 차를 마시는 호사를 누리니 기분이 좋네.” 하시며 레몬차를 맛있게 드셨다.

▲  ‘기억키움학교’ 이용자들과 함께  티타임
▲  ‘기억키움학교’ 이용자들과 함께  티타임
▲  단체사진
▲  단체사진

본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기억키움학교’프로그램은 지역 내의 65세 이상 일반 및 인지저하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의 진행 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점심식사와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호미쓰이화학(주) 여수공장이 2009년부터‘기억키움학교’프로그램의 생신잔치와 나들이를 한 해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몸이 아파 생신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이 두 분 계시다고 사회공헌담당자에게 전하였더니, 금호미쓰이화학의 관계자는 일일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또한“날씨가 추워지니 오늘 식사 맛있게 하시고, 다가오는 겨울을 건강하게 잘 보내십시오.”라며 아파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의 건강을 걱정하며, 생신잔치 끝나면 우족탕을 구입하여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해주고 안부도 물을 것을 요청하였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늘‘기억키움학교’를 잊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금호미쓰이화학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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