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이 12일 전라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최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병용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에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과 보건복지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전라남도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대표발의 12건 공동발의 445건을 발의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왔다.
또한 전라남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대기환경 관리 권한 지방이양과 중금속 물질 배출 기업 규제를 위한 「중금속물질관리법」을 시급히 제정할 것을 촉구했으며, △제철소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파괴 및 주민건강 대책 마련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공정의 조속한 도입과 광양제철소 인근 주민 보상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특히 심도있고 깊이있는 연구를 위해 ‘농촌발전연구회’ 및 ‘수산정책발전연구회’와 전라남도의회 남북교류협력 지원 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하면서 현장중심의 소통을 통한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 의원은 “ 이번 수상은 도민들과 함께 이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