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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장·차장, 경찰 조사 불응…"한시도 자리 비울 수 없어"

경호처 "추후 조사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

  • 입력 2025.01.04 11:15
  • 기자명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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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막힌 관저 경내 도로(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 도로를 대통령 경호 인원들이 차량으로 막고 있다. 2025.1.3 yatoya@yna.co.kr
▲ 차량 막힌 관저 경내 도로(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 도로를 대통령 경호 인원들이 차량으로 막고 있다. 2025.1.3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차장이 4일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경호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는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로, 경호처장과 차장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이어 "추후 가능한 시기에 조사에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shi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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