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 이상우,김상일 공동위원장은 이번 6.3 대선을 맞이하여 이재명 후보의 당선과 조국 혁신을 위하여 본인의 선거처럼 뛰겠다고 발표하였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조국혁신당 중앙당이 민주당과의 정책 연대 및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참여를 선언한 것과 발맞추어 여수지역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당선과 이를 통한 내란세력 척결과 조국 혁신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의 5개 정당 중앙당은 단일 대오로 진보연대를 구성하여 이번 대선을 치르기로 하였으며,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조국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이번 대선에 대하여 조국혁신당 이상우 위원장은“이번 대선은 내란세력을 압도적으로 제압하여 완벽하게 척결하고 조국혁신을 통하여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선거이기에,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민주세력의 대동단결로 압승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번 대선의 압승을 위하여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모든 구성원들이 모두 자신의 선거처럼 앞장서서 열심히 뛰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조국혁신당 중앙당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하여 각 지역위원회에서 진행할 선거활동을 결정하여 하달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2025년 5월 12일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 이상우,김상일 공동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