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남여수산학융합원(원장 정강)은 지난 5월 28일, ‘2025년 제2회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의 주요 안건은 제3대 이사장(前전남대학교 총장 정성택)의 임기 만료로 인한 이사장 궐위에 따른 제4대 이사장 선임(안)이였으며, 현 전남대학교 총장인 이근배 총장이 선임됐다.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 된 이근배 총장은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을 통해 전남과 여수의 주력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며, “특히 여수국가산업단지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력 양성, 기업 지원,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또한 현재 석유화학산업의 위기와 관련해 전남 지역 및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융합원이 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정강 원장은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이 지역 산학협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혁신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전남 산업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