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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도의원, 여수국가산단 거버넌스 회의에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전면으로 나서야

여수산단 입주업체, 대기오염 사태 해결의지 있나 의문 증폭
지역갈등 해소, 주민 건강권 확보 위한 실질적 해결책 모색 주문

  • 입력 2025.07.16 11:31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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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 업무보고 질의 모습 ⓒ전라남도의원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 업무보고 질의 모습 ⓒ전라남도의원

최병용 전라남도의원은 지난 7월 11일 열린 2025년도 환경산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산단 대기오염 사태의 빠른 해결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여수국가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 회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조작 사건 발생 후 10년이 지난 가운데, 실태조사가 수년째 지지부진한 상태로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협의체 운영과 제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의원은 최근 열린 실무위원회 회의에서 환경청 실무자 일부만 참석한 점을 언급하며 “형식적인 참석이 아닌 결정 권한을 가진 책임자의 참여를 통해 실효성 있는 회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 역시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환경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실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의 환경 현안 해결과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실질적 대응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기관에 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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