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내년에 또 만나요!”

폭염에도 3천여 명 몰려... 해양레저 체험 인기

  • 입력 2025.07.30 16:27
  • 기자명 손지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이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에도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체험 모습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체험 모습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존은 대형 워터슬라이드, 이동식 수영장,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수상자전거 등으로 구성되어 물놀이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드림플레이존에서는 에르고미터 체험을 비롯해 투명 부채 만들기, 패션 타투,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체험 모습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체험 모습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행사 둘째 날인 26일에는 ‘제5회 여수전국 해양레저스포츠 대회’가 열려 행사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 429명(201개 팀)이 참가하여 3개 종목(싯온카약, 카누, 드래곤보트 밀어내기) 14개 부문에서 경기를 펼쳤다.

‘여수마린페스티벌’은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축제로, 누구나 부담 없이 해양레저 스포츠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이 3년 연속 공동으로 주관하여 행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더했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시상식 모습ⓒ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2025 여수마린페스티벌’ 시상식 모습ⓒ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 김성환 연맹장은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해양레저 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분들이 바다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오세경 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