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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산학융합원,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현장 밀착형 일경험 프로젝트 1차 성과발표회 성료

  • 입력 2025.08.07 15:14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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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참여청년 발표 모습 ⓒ㈔전남여수산학융합원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참여청년 발표 모습 ⓒ㈔전남여수산학융합원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원장 정강)에서‘2025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 우수성과 확산 1차 간담회’가 지난 8월 7일(수), 전남여수산학융합원 103호 강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8주간의 직무 기반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기와 4기 과정은 각각 연구·R&D 직무와 생산제조 직무 분야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으며, 총 67명의 청년이 참여하였다. 프로젝트는 여수 지역 내에서 진행되었고, 참여 청년들은 각 팀별로 산업 현장의 실질적 과제를 기획하고, 협약기업의 현업 멘토와 함께 직무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기 우수팀으로는 딥러닝을 활용한 자동 영상 특성 추출(End-to-End 및 Cascade 등) 접근법 프로젝트를 수행한 ‘뭉이팀’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산업현장의 안전 모니터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YOLOv5 기반 딥러닝 객체 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실시간 영상 데이터 내 사람, 차량 등의 객체를 자동 식별하고, ID 정보를 영상 위에 시각화하는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참여기업은 “현장 실무에 가까운 AI 솔루션을 구현했다”며 높은 만족을 보였다.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단체 모습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단체 모습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

4기 우수팀으로는 보임코퍼레이션과 함께한 ‘탄소중립을 위한 직접공기포집 기반 에너지 전환 연계 시스템 개발’ 프로그램의 ‘DAC’ 팀이 선정됐다. 이 팀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고도화 기술을 주제로, MOF 소재 합성과 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에너지 전환 시스템 모델을 제시하며 기술적 깊이와 실무 연계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특히 흡착 성능 입증 실험과 SEM/XRD 기반 데이터 분석 결과는 참여기업으로부터 “향후 R&D 방향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개 기업이 참여기업으로 참여하였으며, 주요 기업으로는 보임코퍼레이션, 영화기업, 미오소프트 등이 있다. 발표회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결과 발표뿐만 아니라, 피드백 세션, 성과 영상 상영, 표창장 수여 등이 이어졌다.

한 참여 청년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기술을 실제 기업 과제를 통해 실행해보며 직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팀원들과의 협업 과정이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여수산학융합원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과 함께 실무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는 9월부터 시작될 5기 프로젝트도 직무 다양성과 내실을 더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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