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YMCA는 9월23일 ‘2025년 전남화학안전시민학교’가 화학물질과 화학사고에 대한 이해, 생활속 화학물질 안전, 화학사고 거버넌스 참여방안, LG화학 및 여수화학재난방재센터 현장견학등 총 11강 20시간으로 진행되어 교육참가자 45명중 36명이 화학물질안전원장의 교육 수료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남 화학안전시민학교'는 화학물질안전원이 주최하고, 여수YMCA, 전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라남도환경교육센터가 공동주관하여 진행되었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앞으로 전라남도, 여수시등 민관산학으로 구성된 지자체의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에 민간위원 참여하게 되며, 청소년과 시민대상의 화학안전교육 강사단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화학안전시민학교를 통해 수료한 시민들은 여수산단의 기업들이 제출하고, 여수시가 공개하는 화학안전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학물질 배출저감계획을 검증하는 여수시와 전라남도의 화학안전 정책결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을 대표한 화학안전 거버넌스의 민간촉진자로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건생지사 김대희공동대표는 ‘시민학교 수료생들은 앞으로도 환경부의 화학안전정책 포럼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서 화학안전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화학안전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