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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생일축하 케이크 전달

“함께 있어서 자연스럽게 즐거운 하루”

  • 입력 2025.12.04 18:40
  • 기자명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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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파티를 한 후, 이용자와 직원들의 기념 촬영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생일축하파티를 한 후, 이용자와 직원들의 기념 촬영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팀은 11월 생일을 맞은 장애인 32명에게 케이크와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 가정방문과 함께 진행되어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동시에 정서적 지지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외로움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함께 부른 축하 노래 속에 전달된 선물과 케이크는 생일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분들이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의 질을 높여 장애인분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생일을 맞이한 이용자들의 행복한 모습ⓒ쌍봉종합사회복지관
▲생일을 맞이한 이용자들의 행복한 모습ⓒ쌍봉종합사회복지관

한편, 생일을 맞은 김**님은 “생일을 챙겨주시니 정말 즐겁고 감사해요. 케이크도 마음에 들고, 함께 축하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어요.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 다른 생일 주인공 이**님도 “생일이라고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시니 감동이었어요. 덕분에 오늘이 더욱 특별한 하루가 됐습니다. 복지관 선생님들 항상 감사드려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팀(061-686-7178)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가사 관리, 신체 지원, 외출 동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적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이용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위로와 도움을 주며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에서 벗어나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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