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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노사, 직무급 확대 등 ’25년 임금·단체협약 체결

  • 입력 2025.12.25 09:57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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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금·단체협약서와 노사합의서 체결 ⓒ여수광양항만공사
▲2025년 임금·단체협약서와 노사합의서 체결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남철희, 이하 조합)은 24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서와 노사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서 및 합의서 체결을 위해 노사가 수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통해 성실히 협의한 결과 최종 합의안이 도출됐다.

노사는 우선 직무급 비중 및 차등폭을 확대하고 정부지침에 따라 3.0% 범위 내 임금인상을 하기로 임금협약서를 체결했다.

또한, 인사 및 복리후생 제도 개선 등 단체협약서의 19개 조항을 신설 또는 개정했으며, 제2노조 설립에 따른 근로시간면제 조정, 통합직급 운영 개선 등 3건의 노사합의서를 체결했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과 신뢰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남철희 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15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 등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 전국보안방재노조와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으며, 10월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11월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노사상생경영부문 수상 등 2025년 한해 다양한 성과와 함께 건전하고 성숙한 노사문화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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