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은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제6회 ‘온(ON)나눔 온(溫)세상 「온²」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69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목표 대비 116%를 달성했다. MG여수서부새마을금고, 예인교회를 비롯해 238명의 개인 후원자가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폭넓은 나눔을 끌어냈다.
모금된 성금은 단계적으로 사용된다. 지난 16일 1차 지원으로 방한용품과 김치 세트 등 겨울철 필수 물품을 지역 내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으며, 잔여 성금은 1~2월 중 2차 지원을 통해 추가로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문난 칼국수, 사계절갓김치, 카페 온기 등 지역 업체들의 물품 후원도 더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희승 관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