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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생일케이크 전달

“겨울 속에 피어난 웃음, 함께여서 더 따뜻한 생일”

  • 입력 2026.01.06 19:32
  • 기자명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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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축하파티를 한 후, 이용자와 직원들의 기념 촬영 ⓒ쌍봉종합사회복지관
▲ 생일축하파티를 한 후, 이용자와 직원들의 기념 촬영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팀은 12월 생일을 맞은 장애인 이용자 22명을 대상으로 생일 케이크와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생일 지원은 정기 가정방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 인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하루를 함께 나눴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케이크와 선물은 이용자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고, 짧은 만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시간이 됐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이용자분들은 일상 속에서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환경과 건강을 살피는 것은 물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지원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생일을 맞이한 이용자들의 행복한 모습 ⓒ쌍봉종합사회복지관
▲ 생일을 맞이한 이용자들의 행복한 모습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한편, 생일을 맞은 박**님은 “생일이라고 와줘서 좋아요. 케이크도 예쁘고 맛있어요. 같이 노래 불러줘서 기분이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또 다른 생일 주인공 이**님도 “선생님들이 집에 와서 축하해줘서 놀랐어요. 오늘 하루가 특별해졌어요. 생일 챙겨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팀(061-686-7178)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가사 지원, 신체 활동 보조, 외출 동행 등 맞춤형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의 개별 특성과 필요를 존중한 지원을 통해 자립 생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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