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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 긴급유지보수 협력기업 간담회 가져

  • 입력 2026.01.16 14:59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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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긴급유지보수 협력기업 간담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제3차 긴급유지보수 협력기업 간담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긴급상황 발생시 항만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선정된 긴급유지보수 업체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11월 협력기업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사업수행능력에 대한 내·외부 평가를 거쳐 총 26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긴급유지보수 협력기업은 2년 주기로 선정되며, 항만시설물의 노후 또는 파손이 발생하였을 때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시설물 복구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협럭기업은 △건축공사업△철근·콘크리트공사업△지반조성·포장공사업△상·하수도설비공사업△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소방시설공사업△기계설비·가스공사업△전기공사업△정보통신공사업 등 총 9개 업종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는 26개 협력기업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두 출입 절차, 보이스피싱 예방, 현장 안전관리 등 긴급유지보수 수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보수방안 마련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동진 개발사업부사장은 “긴급유지보수는 항만 운영 및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협력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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