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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위기 탈북민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안보자문협의회·전남하나센터 여수지소와 협업 통해 실질적 생활 안정 도모

  • 입력 2026.01.21 07:57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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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격려품 전달 모습 ⓒ여수경찰서
▲북한이탈주민 격려품 전달 모습 ⓒ여수경찰서

여수경찰서는 전남지역 내에서도 탈북민이 상대적으로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탈북민 신변보호 활동을 단순한 실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생활 여건·건강 상태·경제적 취약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심층 실태점검 방식으로 추진하여 위기 탈북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활동은 통일부 산하 전남하나센터 여수지소 및 여수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번 지원에는 수술 후 치료 중이거나 생활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 사례를 발굴하여 경제적 지원활동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여수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탈북민들을 위한 격려금 전달식을 갖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안보자문협의회는 매년 탈북민 장학금 및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탈북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통일부 산하 전남하나센터 여수지소와 안보자문협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탈북민 지원에 나서고 있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수경찰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신변보호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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