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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전승 본영 진남관서 여수시장 100일 출정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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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2.24 14:21
  • 수정 2026.02.25 16:21
  • 기자명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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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여수 진남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에 나선 김영규 예비후보 ⓒ심명남
▲ 23일 오전 여수 진남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에 나선 김영규 예비후보 ⓒ심명남

1592년 5월 4일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이순신 장군은 여수본영 진남관에서 함대를 이끌고 첫 출정한 조선수군은 옥포해전을 시작으로 한산도대첩, 명량해전, 노량해전까지 23전 연승으로 세계 해전사의 한 획을 그은 날이다.

진남관에서 시작한 100일 출정식 

6.3지방선거 100일을 앞두고 23일 오전 여수시장 후보로 출마한 김영규 예비후보는 434년전 이순신 장군의 집무실인 진남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존 시청과 시민회관에서 하던 출정식과는 달리 진남관에서 출정식을 하기는 김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 진남관 앞에 활짝핀 홍매화 ⓒ심명남
▲ 진남관 앞에 활짝핀 홍매화 ⓒ심명남

김영규 예비후보는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 김영규가 그리는 여수의 미래비전 설계도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그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취재진 200여명이 장사진을 이루며 지지세를 확인했다.

연단에 선 김 예비후보는 “오늘 저는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 더 잘사는 여수를 위해 여수의 비전을 설계하는 100일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시민중심 여수대전환을 예고했다. 

"여수성장 멈췄다 여수대전환 시작"

정치인 한사람이 만드는 그럴듯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여수대전환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힌 그는 “지금 우리 시민들은 내일이 두렵다. 전남 산업의 중심도시였던 여수의 성장이 멈췄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수에서는 내일을 꿈꾸기 어렵다 청년들이 떠나고 여수시민의 자긍심은 사라지고 열패감만 남았다”라며 “이는 (시장이)제대로 일하지 않은 결과다. 이제 제대로 일하는 행정을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에 나선 김영규 예비후보 ⓒ심명남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에 나선 김영규 예비후보 ⓒ심명남
▲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에 나선 김영규 예비후보 ⓒ심명남
▲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에 나선 김영규 예비후보 ⓒ심명남

여수성장이 멈춘 이유를 무책임하고 무능한 리더십과 빌려오는 정치, 검증되지 않는 능력과 간판에 맡겨둔 결과라고 지적한 것.

그러면서 “권력의 언저리에 있었을뿐 리더로서의 경험이 없는 무능한 자들의 허황된 능력과 주장을 단순하게 믿었기 때문이다”라며 책임있는 리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의존하고 맡겨두는 자치가 아닌 여수시민의 정치, 시민을 위한 행정이 되어야 가능한 미래가 열릴 것“이라며 ”30년 이상 여수에 여수 시민만을 위해 일해왔다“라며 "제가 그 밑그림을 그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시민만을 위해 일해온 30년... 여수시장 도전장

김영규 후보가 내건 공약으로 ▲가속적이고 지속가능한 남해안 경제중심도시 건설 ▲누구나 차별없는 시민행복도시 ▲남해안 교통의 핵심거점 도시▲여수만의 특별한 글로컬 문화관광 중심지 건설 ▲시민건강 안심건강도시를 약속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에 나선 김영규 예비후보 ⓒ심명남
▲ 시민과 함께하는 여수비전 설계 100일 출정 기자회견에 나선 김영규 예비후보 ⓒ심명남

덧붙여 전폭적인 R&D 특화단지 조성과 기존산업 혁신적 지원, 율촌2산단 수산산업 특화단지와 현대 수소자동차 생산공장 유치, 소형조선 특화단지 조성과 요트 고부가가치 조선산업 유치,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제공과 2028년 COP33, G20 유치, AI 미래기술 활용 농수산업 스마트 농업 특화단지 조성, 청년엔젤펀드 100억 조성, 공공구매 확대로 전국 최고 사회연대 경제도시 조성과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및 복합쇼핑몰 등의 유치가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부터 100일동안 구체적인 정책현장에서 시민들을 찾아 뵙고, 6월 3일 여수의 비전과 목표, 과제를 하나하나 보고드리고 실천하겠다”며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를 위해 먼저 준비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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