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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생일축하 케이크 전달

“겨울 끝자락에 전한 따뜻한 축하, 마음을 잇는 2월의 생일”

  • 입력 2026.03.10 09:07
  • 기자명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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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축하파티를 한 후, 이용자와 직원들의 기념 촬영 ⓒ쌍봉종합사회복지관
▲ 생일축하파티를 한 후, 이용자와 직원들의 기념 촬영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팀은 2월 생일을 맞은 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생일 케이크와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생일 지원은 가정방문 서비스와 함께 진행됐으며,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한편,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준비한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용자와 눈을 맞추고 웃음을 나누는 순간은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생일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날이지만, 일상 속에서 홀로 보내는 경우도 많다”며 “작은 축하가 이용자분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달 생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의 욕구와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맞춤형 활동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생일을 맞이한 이용자들의 행복한 모습 ⓒ쌍봉종합사회복지관
▲ 생일을 맞이한 이용자들의 행복한 모습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한편, 생일을 맞은 최*영님은 “생일이라고 와줘서 좋아요. 케이크 받아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같이 노래 불러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 김*숙님도 “오늘 생일이라서 행복해요. 선생님들이 축하해줘서 웃었어요. 고맙습니다.”라며 짧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팀(061-686-7178)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가사 지원, 신체 활동 보조, 외출 동행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며, 일상 속 작은 기쁨이 쌓여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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