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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조직위원장, 섬박람회 부행사장 현장 점검

개도·금오도 일원 주요 시설 점검…행사 준비 박차

  • 입력 2026.03.26 18:42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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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행사장 현장점검 ⓒ조직위
▲부행사장 현장점검 ⓒ조직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5일 박수관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총감독단, 조직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개도·금오도 일원 부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섬박람회 개최를 6개월여 앞두고 부행사장 주요 기반시설과 운영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은 개도 섬어촌문화센터, 섬섬캠핑장 조성지를 시작으로 금오도 야영장 미디어 파사드 등 부행사장 주요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수관 위원장은 “섬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섬의 가치와 미래를 보여주는 국제행사”라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도오,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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