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시,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2주 이상 기침 시 검진 당부… 시민 인식 개선 유도

  • 입력 2026.03.31 13:30
  • 기자명 손지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여수시 보건소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여수시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여수시 보건소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여수시

여수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를 주제로 여수시 보건소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고, ‘결핵 바로알기 OX 퀴즈’를 진행해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수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발열, 흉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핵 검진 및 관련 문의는 여수시보건소 폐건강관리실(☎061-659-4276, 4277)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