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관악의 진수를 몸으로 느끼자
상태바
가을밤 관악의 진수를 몸으로 느끼자
  • 여수넷통
  • 승인 2014.09.16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여수마칭페스티벌 개막
▲ 지난해 열린 여수마칭페스티벌 모습,

여수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물들일 관악의 향연 2014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예울마루 대극장 및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20여개팀이 참여하며, 관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과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7일 개막공연에는 미스콜크 대학교수이자 클라리넷협회 헝가리 지부장인 Bence Szepesi가 이끄는 부다페스트 색소폰 콰르텟의 연주가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부다페스트 섹소폰 콰르텟은 세계최고의 브라스 콰이어 ‘저먼브라스’와 최고 수준의 컨템퍼리 음악을 구사하는 연주자들에게 부여하는 아티스저스상을 수상한 팀이다.

여수마칭페스티벌에는 전남을 대표하는 초․중․고 7개교 관악부가 관악제 형식으로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아울러 오는 19일 축제 마지막날에는 국내․외 참가팀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마칭페스티벌을 끝으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마칭페스티벌 박이남 추진위원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막을 통해 국제 해양관광 중심 도시 여수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낙후된 원도심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